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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73982932024.04.13 23:51

법카는 부인이 자기 몫 2만원어치 별도로 계산하고 나오고 나머지 7만얼마를 수행원이 부인모르게 해야한다면서 법카로 긁은 녹취록 나온건 아냐? 형이라는 사람이 자기동생 시장됐다고 거들먹거리다가 다른사람이 바람잡아서 비리저지르려는거 막느라고 싸웠던거다. 그리고 검찰사칭? 정확히는 검찰사칭 방조야. 실제 사칭한건 기잔데 그 기자는 기소도 안당했어. 가족한테 항의도 그 형이라는 작자가 지 어미한테 자기가 태어난곳을 쑤셔버리고싶다고 말하니까 어떻게 그련 심한말 하느냐고 항의전화하면셔 형수도 그런말 들으면 좋겟냐 하고 항의한건데 녹취해서 편집한거란다... 좀 조작됀거 적당히좀 걸러듣고 찾아보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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