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쇼핑/투자
핫딜
스포츠
축구소식통
해외축구
국내축구
야구
기타스포츠
유머/이슈/정보
인터넷이슈
정보갤러리
읽을거리
포토갤러리
연예갤러리
인물갤러리
BJ갤러리
찰카닥
겨드랑이갤러리
배꼽갤러리
포인트놀이터
포인트랭킹
로또복권
행운복권
가위바위보
출석체크
삭제/문의
공지
FAQ
삭제/문의
쇼핑/투자
핫딜
스포츠
축구소식통
해외축구
국내축구
야구
기타스포츠
유머/이슈/정보
인터넷이슈
정보갤러리
읽을거리
포토갤러리
연예갤러리
인물갤러리
BJ갤러리
찰카닥
겨드랑이갤러리
배꼽갤러리
포인트놀이터
포인트랭킹
로또복권
행운복권
가위바위보
출석체크
삭제/문의
공지
FAQ
삭제/문의
쇼핑/투자
핫딜
스포츠
축구소식통
해외축구
국내축구
야구
기타스포츠
유머/이슈/정보
인터넷이슈
정보갤러리
읽을거리
포토갤러리
연예갤러리
인물갤러리
BJ갤러리
찰카닥
겨드랑이갤러리
배꼽갤러리
포인트놀이터
포인트랭킹
로또복권
행운복권
가위바위보
출석체크
삭제/문의
공지
FAQ
삭제/문의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인증메일
로그인 유지
익명_71972512
2024.04.22 14:09
죄다 헛다리만 짚고 있다 집 마련하기가 쉬웠던 이유는 코딱지만한 방한칸에 부엌 하나짜리 전셋방이라도 기뻐하며 살았고 또 더 모아서 더 큰 집으로 넓혀 가면된다는 마인드 때문이었다. 지금처럼 결혼하는 신혼 부부가 서울 30평대 아파트 아니면 안된다 이런 마인드 자체가 없던 사람들이었으니까 가능하다. 지금도 서울 변두리 허름한 빌라에서라도 시작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해봐라 왜 내 집 장만 못하나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바로가기
Close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