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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68708352024.04.26 07:40
주식시장에서의 영향만 제외하면 니 견해에 수긍함.
민씨는 하이브에게 똥물을 끼얹었을 뿐만 아니라 뉴진스까지 끌고 들였다는 점에서 최악의 수를 두었슴.
언플에도 어느 정도의 선이라는 게 있는데 돌아갈 다리도 불살라 버렸고, 남은 유일한 자산까지 태워버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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