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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97991272024.04.26 17:27
난 이런 상황이 당연하다고 생각함. => 나도 동감함

해외여행으로 째고 뭐 이런 사유들은 알빠노고
개인 사유로 인해서 대타를 쓰는건데
이건 당연한거임
=> "사장한테 보고하고" 사장이 대타를 구하던지 사장이 당사자한테 대타를 구해보라던지 말하는게 정상임.
알바고 인턴이고 직원이고 간에 당연히 보고체계가 있어야지 20대초반 애들은 경험이 없으니까~ 세상이 변했으니까~
이렇게 납득해야 정상인게 아니고 그 업장의 알바로 왔으면 업장에, 사장 방침에 본인이 맞춰야하는거임.

물론 말안하고 한건 보나마나 뉴스답게 극소수의 케이스를 당연하단듯 보도 한거고
=> 이건 님 생각이니 패스

알바생한테 책임감 기대하는건 그거 자체로 ㅈㄴ 웃긴거고
=> 사장도 회사처럼 막중함 책임감을 기대하진 않을거임. 월급 받아가면 최소한 무난히 업장이 돌아갈만한 책임감을 가져야하는데
본문에도 나오지만 사장한테 말도 안하고 해외여행가고 대타는 나오지도않고 그러면 교대시간에 교대 못하는 직원은 어떡함;;

저 게시물의 댓글에도 누가 썼던것처럼
이런 사람들은 어느시대나 어느 공간이나 늘 있었음 그게 인터넷 발달로 인해서 더 활발하게 공유되는거고
과거에도 있었던 일이고 미래에도 있을 일임
=> 공감함. 특히 인터넷 때문에 원래라면 몰랐을 일들이라 생각함. 그리고 님이 위에 말했던 극소수의 케이스를 일반화해서 보도한다는것도 공감함.


그냥 뒤로가기 하려다가 생각이 달라서 의견공유차 댓글 남겨봄 태클도 아니고 싸우자는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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