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이 그거다.
대통령을 누굴 뽑든, 총선에서 누가 이기든 그게 내가 지금 살고 있는 현실에서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어떻게 맨날 그렇게 까먹을 수가 있는지.

박근혜를 맨날 닭대가리 어쩌고 놀리더니 그때 아파트 값이 6억이었다고 헬조선 어쩌고 하던 애들이
문.재.인때 부동산 대책을 스물 몇번을 한다고 지랄하다가 지금 아파트 값이 15억이 넘게 됐을 때
의정부로 포천으로 쫓겨났다고 울고불고 하더니 금새 또 잊어먹지

진짜로 의심스러운 게 그런 애들이 진짜 한국 사람 맞을까? 련변 동포들, 한국어 쓸 줄 아는 떼 놈들 아닐까?
그런 생각마저 든다. 대파 한단 어쩌고 하는 놈들 지들이 평소에 대파를 몇번이나 사봤을까?
대파 손질은 할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