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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68218572024.05.05 23:47
뭐 님의 상황이나 마음을 모르니까 뭐라 대답은 못해드리지만요.
그냥 아무 감정없이 이 글을 봤을때 그냥 혼자 죽기 싫어서 남들 물귀신으로 같이 죽게만드는 그런게 떠올랐네요.
제가 어떤 위로를 드릴수 있겠냐만은 세상이 좆같더라도 딱 하나쯤은 님한테도 좋은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거 하나 희망삼아 좀더 지내보시죠. 분명 님한텐 무거운 사안인거 같은데 너무 가볍게 말씀드려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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