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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20647412024.05.20 20:10
나도 어리고, 힘들었을때 너처럼 부모님탓 했음.
근데 나이먹고, 사회에 찌들어가면서, 결혼하고 가장이 되어보니 그게 아니더라.
지금은 부모님께 더 해드릴수가 없는 내가 무능하다고 생각돼서,
너무 죄송한 마음 뿐이다.
후회할짓 하지 말고, 전화한통이라도 더 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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