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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96254662024.05.21 22:41
그치만 우리도 가정 탓 안하고, 부모 탓 안하고 사는 사람 많잖아
물론 금쪽이 대부분이 부모의 영향이 크기도 하지만, 2030인 우리들도 마냥 4050탓만 할 수 없지 않을까?
그냥 너네가 이렇게 만들었으니 너네가 해!! 이러고 기다리다 진짜 망하지 않을까?

나라 팔아먹었으니 너네가 다시 사와! 이런 마인드라 생각이 드네..
그리고 우리가 뭘 어쩔 수 없다는 건 공감한다.. 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진짜 나라 팔아먹은 놈들 죽여가면서 독립군 행새를 해야지 좋아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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