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식운영빼고는 그냥 다 반박된거아닌가
스팸도 자기들이 담아간거지 검봉에 담아서 나눠준게 아닌 것 같은데
스팸을 다시 주문할순 없더라도 쇼핑백을 어디서 사와서 같이줬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뿐
스팸 무한리필 수준으로 주면 개꿀아님? 나는 ㄹㅇ양손가득 퇴근할때마다 가져갈듯
회사에 임시 박스화장실 설치했으면 누가 쓰긴했을까
3분거리에 가게에 협조구하고 아무때나 가라고 했는데
지들이 화장실 갈때마다 업무시간 생각안하고 차로 10분거리에 카페를 계속 가려고 하니까
협조구한 화장실 이용해달라 한거 아니겠냐

이것도 킹갓심으로 저렇게 생각이 드는데

해명영상에서는 그런 직원들을 오히려 커버쳐주더만
cctv도 해명한거 보면 일반적인 사무공간이 아니라 상담도 하고 사무도 보는 공간이라는것 같은데 문제되나
문제제기한것도 이상한 직원이 제기한거고
보호자 뒷담화도 억까랑 같은 맥락이라고 봄
메신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무료에서 유료 넘어가는 과정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어쩌다 내 가족 욕하는거 보면 나도 못참을것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