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같은경우도 발주실수로 잘못온 스팸을 괜찮다며 직원들이 검은봉투에 담아간거지 강형욱훈련사는 어떻게 가져갔는지도 모른다고 했음

화장실 논란도 고발자 측은 시간통제하고 차로 10분걸리는곳에 위치해있다였는데 사실은 화장실 수리로 인해 단기간 동안 도보 4분 식당이었고 시간통제가 아니라 훈련사들이다보니 훈련시간에는 못가고 상담 끝나고 갈수있는 형태를 고발자는 시간통제라 본 거

사무공간에 CCTV는 의무사항임

메신저 감사한건 잘못하긴했지만 변호사가 그거 보면 안된다고 해서 바로 안뵜다고함 (이건 잘모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되면서 그 기능이 생겼는데 안궁금할사람 있나... 

근데 메신저 감사는 잘못이긴 하나 불법은 아님(업무용으로만 존재하는 메신저라서)

근데 그 내용중에 자기 자식한테 한남 소추 이런 단어를 쓰는 사람이 있었던거고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걸 꼽줬다고 생각하고 악의를 가진게 이번 사태 고발자인듯

임금체불은 강형욱 훈련사가 무지했던 잘못 계약사항은 모르지만 15일 일한게 3.3%떼고 9600원이면 기분나쁘지요

결론은 강형욱 잘못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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