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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34556402024.05.29 15:19
남자든 여자든 싸이코 같은 놈년들은 가끔 있는건 똑같음
하지만 울나라에서 2010년대 중반에 페미니즘이 크게 유행하고 남자 전체를 하나의 범죄집단화 또는 잠재적 가해자로 취급하는 경향이 여초 카페뿐만 아니라 국가기관이라는 여성부에서도 그런 스탠스를 가짐.
남자가 여자를 살해하거나 데이트 폭력 등 이런 문제도 그 한 사람의 문제로 보는것이 아니라 남자를 문제로 삼고 한남이 어쩌고 하는건 항상 여성 단체들이었음.
여자가 섬범죄 가해자거나 하는건 뉴스에서 크게 보도 되지도 않고 여자를 향한 혐오를 멈춰라 이지랄을 하며 오히려 남자 전체를 공격하고 범죄자를 감싸는 자세를 보인것도 여성단체.
이런 상황에서 남자란 성별을 가진 사람은 얼마나 부처 예수님 급으로 성인군자라서 그냥 참고만 있어야 되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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