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518126242024.06.21 13:35
걔는 지금 화내는 너를 보고 "난 타인의 감정을 조종할수있다" 이러면서 딸치고있을듯.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