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합의인 법에 따라 범죄는 처벌을 받으나 “피해”를 주었다고 처벌을 받지 않는다. 어느정도의 피해는 서로 암묵적으로 넘어간다는 소리다. 나는 색무새를 옹호한적 없고 불편하개 피해를 주고 있지만, 그냥 그런사람이구나 하고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한다. 니가 색무새를 욕하는 자유가 있는 것처럼, 나도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자는 의견을 적을 자유가 았다. 나는 너에개 욕무새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했지, 욕무새라고 “지칭”하지 않았다. 이 차이를 구분할 줄 알지는 모르겠지만... “븅신새끼”라고 “욕”을하는 게 딱 너의 수준이다, 남에게 똑같이 피해주고, 공감능력도 없고 이해력이 딸리고 비약하고 논리도 없고 무례하고... 손만 아프다. 이걸 다 설명하면서 너랑 대화해야하는게 시간 아까워서 그만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