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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60191992019.08.27 20:54
1. 바다냄새...평생 몰랐는데....내륙 한복판에서 근무하다가 어느날 가슴이 갑갑하더니...원인을 몰랐는데 회식때 바닷가에 회먹으러갔다가 바다냄새 맡으니 가슴이 확 ~~~ 군대도 바닷가랑 가까웠고...와....인간이 환경에 길들여지는 동물이더라

2. 텃새와 인맥....학맥도 마찬가진데...와...그동네 사람이 아닌 차별이 분명 있다.

3.나이먹고 여기서 늙어 죽을것인가? 결혼도 그렇고...여기서 집사고 정착해야되나...진심 고민된다. 나는 고향에 집사서 세주고있는데....회사생활은 해도 나중에 여기서 인생을 끝낼거같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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