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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49673142024.07.04 00:24
그리고 신경 쓰지 말라, 괜찮다 하는데 기계 수명은 모르는 거임.
아 물론 파킹 놓고 사이드 놔도 됨. 덜컹거리지.
덜컹거린 후 다시 시동 걸때 기어 조작할때 뻑뻑하지 않음?
그게 다 기어가 박살나고 있는 중인 것임.
그럼 이게 좋은 걸까?
아 당연히 나쁘지.
물리적으로 스트레스, 부하가 실리는 건데 나쁜 건데 신경 안 써도 된다?
그리고 제조사에서는 그런 걸 다 감안하고 튼튼하고 정교하게 만들겠지만
위에서도 썼듯이 기계는 언제 어떻게 고장날지 모름.
막 쓰는만큼 수명이 짧아지는 건 당연한 거니까
같은 횟수를 반복했을 때 뭐가 더 불리할지는 말 안 해도 알겠지 그럼.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한 파손의 리스크를 줄여야 안전하게 경제적으로 오래 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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