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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46539902024.07.05 15:45

나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평소에 님정도의 패이스에 심박수 155정도 나오면서 10-20km 정도 뛰었습니다.. 그러다 유툽 보다보니 뛰면서 말할수 있을정도의 강도(심박수)로 천천히 뛰는게 좋다고 하여 속도를 줄여서 뛰는 중입니다. 지금까진 뛰고 난후의 피로도가 훨씬 덜하고 좋네요.. 심박수 145정도로 뛰는중입니다. 인터넷에 치면 적정 심박수 계산법 나오는데.. 200에서나 자기 나이 빼고 거기에 80프로 라는말도 나오고. 다른 계산법도 나오고.. 어떤 사람은 심박수 보지말고 뛸때 편안한 느낌이 나오는게 적정 심박수라고도 말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세요. 나이는.모르겠지만... 200? 170? 좀 높은거 아닌지.. 저 하프때 마지막 1km 전속력 질주하니까 170 나오던데... 하프.평균 심박수 156 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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