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39502842024.07.06 16:09
헌팅포차에서 눈맞아서 바로 소주 두병까고 노래방가서 같이 노래부르면서 중간중간에 눈마주보면서 키스하고 서로 애무해주다가 달아오른 상태로 모텔가는데 내 계속 풀발기된 ㅈㅈ를 자기 핸드백으로 가려줌
그리고 열쇠받고 엘베타자마자 영화처럼 물고빨다가 층도착해서 내가 보쌈하듯이 어깨에 들처매고 복도 뛰어감
방문 열자마자 카드키도 제대로 안꽂고 침대에 던져놓은 다음 커텐 치운다음 창문으로 들어오는 약한 건너편 건물 간판조명으로 그 여자애 몸선이 확 눈에 띔
걔도 내 의도를 알아 챘는지 다리 벌리면서 입맛 다시길래 바로 티셔츠 벗고 청바지 내린다음 팬티차림으로 걔 얼굴에 내 ㅈㅈ들이밈
그러니까 내 ㅈㅈ윤곽 보이는 딱 보이는데 팬티는 안 벗기고 팬티 너머로 냄새만 맡으면서 마치 눈이 먼것처럼 자기 혀로 내 ㅈㅈ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하면서 간지러핌
그러다가 내가 못참겠어서 팬티 바로 까니까 걔가 자기 혀를 내 ㅈㅈ 아래에 살짝 받혀줌 그대로 혀에 있는 미뢰들 살짝살짝 긁히는 걸 느끼면서 천천히 내 허리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입안에 침인지 쿠퍼액인지 모를 정도로 너무 끈적거려서 걔 입속에서 천박하고 야한 꾸덕꾸덕한 소리가 남
그 기분이 좋아서 천천히 즐기고 있는데 걔가 나를 올려다보면서 살짝 눈웃음 짓는데 그때 내 머릿속 퓨즈가 끊어지면서 ㅈㄴ 세게 목구멍까지 찔러버리고 걔머리를 오나홀마냥 침대에 눕혀놓고 피스톤 운동 하듯이 ㅈㄴ 박았다
그 뒤로는.... 진짜 콘돔도 안쓰고 질외3번 마지막에 내가 힘들어보이니까 이번에 하면 질내에 싸도 된다길래 두번 더했다
모텔 들어갈때가 밤 11시였는데 정신차리고 나니까 새벽 5시더라.... ㅈㄴ 맛있는 여자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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