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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72307462024.07.10 13:53
홍명보 개인의 문제
분명 지속적으로 국대 감독직을 거절하고 있고 클럽에 집중하겠다는 입장표명을 여러 번 하였음.
그런데 갑자기 국대감독직을 수락함. 시즌 중이었던 울산팬들 ???
그리고 국대감독 수락했다는 기사 나오고 핸드폰 끄고 잠수탐

축협의 문제
외국인 감독 선임하겠다고 확실하게 기사냄. 그래서 5~6개월동안 외국인 감독 선임하겠다고 현실에서 부루마블하고 다녔음.
중간에 임시감독이란 명분으로 황선홍 써서 간보다가 올림픽도 작살내고 국대경기도 작살내고 황선홍도 작살냈음.
근데 축협의 그 누구도 책임 안 짐. 그리고 또 김도훈 임시감독 씀. 그래도 아구리로는 외국인 감독 면접 중이라고 야부리 텀.

근데 갑자기 홍명보가 감독됨. 축구팬들 ?! 어이없음과 분노
게다가 축협 내부 양심선언으로 축협이 사실은 외국인 감독 쓸 생각 전혀 없었고.
자기들 말 잘 듣는 국내감독 각만 오지게 보고 있었다는 게 알려짐. +정몽규의 퍼거슨 데려와도 55%는 지랄할 것이다 라는 기사.

요약 홍명보의 뜬금없는 변심과 축협의 팬들을 개돼지로 보는 행태가 어우러진 환장의 콜라보 사태.

제대로 알고싶으면 양심선언한 박주호 영상보는 것도 좋을듯.
https://www.youtube.com/watch?v=bUgIWswh06o&t=21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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