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467547252019.08.28 23:40

배려야 하고 다니지

괜히 시비트지마

배려를 안해도 된다는 말이 아니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한 행동에 너무 죄책감 갖지 말라는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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