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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81053642024.07.25 00:39
나도 비혼주의까진 아니여도 굳이 해야하나라는 생각있었는데
내가 잠깐 일 배우고싶어서 시골서 식당일 할때 하루가 허다하고 노인분들 돌아가시면서 고독사 너무 많이 보고 들어서 일 그만두고서 바로 결혼했어 뭔가 나갈때도 그렇게 허망하게 갈 것 같아서
근데 웃긴건 자식있으신분들도 고독사하셔서 몇주뒤에 냄새로 알게되고 이런게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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