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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70981232024.08.01 16:02
와 나도 옛날에 이런적 있는데
난 대기업 아파트 현장이었는데 연락 끊고 안줬는데
우리집안이 고위 공무원 집안이라 빡쳐서 아빠한테
말해서 그지역 시장한테 바로 말하니까
그 시장이 그 대기업에 직통으로 전화 날리니까 거기 대기업 부장이 나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어봐서 자세히 말해주니까 어디 ㅅㅂ 하청의 하청의 하청인지 뭔지 알지도 못하는 애들인데 일 싹 끊어버리게 한다고 전화 끊더라 그리고 나서 한시간 쯤 지나니까 연락 끊은 그 사장 놈이 전화 하더니 돈보내준다고 바뻐서 연락 못한거라고 싹싹 빌더라 개새끼가 그 뒤로 내가 막노동 알바는 처다보지도 않았지 인생 막장 ㅅㄲ들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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