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486824952024.08.07 11:54
뭐 하지 말고 숨쉬어.

지금 당장은 아무도 안 알아줘도 너는 니가 고생한거 제일 잘 아니까 위로해줘야지.

얘기만 들어도 고생했고 힘들겠다.

원래 착하게만 산 사람들이 속이 썩는다.. 힘내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