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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25283282024.08.08 09:43
아기가 아무리 울고 나리난 상황에서도 뽀로로 보여주면 다 울음을 그치는데 그걸 보고 아 이게 뇌에 자극이 엄청나구나 생각함. 스마트폰, 유튜브가 세상에 퍼진게 10년 정도라 보면 애기때 그렇게 자란 아기들이 이제 겨우 10살도 안되는 나이라 어떤 영향을 끼친다라는 연구결과에 신뢰성은 부족하지만.

분명 가까운 미래에 개인의 문제에서 사회적문제로 번질거고 그때가서야 해결책들이 나오기 시작할거임. 불확실성에 내 아이의 미래를 던질순 없음. 그게 부모의 역활이닌깐 최대한 안보여주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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