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관리보다..진짜 그냥 동료로 생각한듯..머랄까 오피스와이프? 같은 거.. 직장생활하다 보면 알겠지만 회사일 어디가서 말 못하거든
예를 들어 A라는 부장 뭐같다고 주위 친구들한테 말해봐야 잘 모름. A부장 이라는 사람에 대해 다 설명 해주고 상황 설명하고.. 얘기가 길어 지지..근데 회사 사람이랑 회사 얘기하면 그런 과정이 필요 없거든. 그리고 여자 끼리 얘기하면 언제 어떻게 얘기가 새나갈지 모르고..
난 그런거라고 봄..
회사도 관둔거라면, 그리고 고백하고 거절 당해도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다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 틈틈히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어장 관리보다..진짜 그냥 동료로 생각한듯..머랄까 오피스와이프? 같은 거.. 직장생활하다 보면 알겠지만 회사일 어디가서 말 못하거든
예를 들어 A라는 부장 뭐같다고 주위 친구들한테 말해봐야 잘 모름. A부장 이라는 사람에 대해 다 설명 해주고 상황 설명하고.. 얘기가 길어 지지..근데 회사 사람이랑 회사 얘기하면 그런 과정이 필요 없거든. 그리고 여자 끼리 얘기하면 언제 어떻게 얘기가 새나갈지 모르고..
난 그런거라고 봄..
회사도 관둔거라면, 그리고 고백하고 거절 당해도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다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 틈틈히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근데 본인이 어장 관리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걍 단호하게 연락 끊는게 나을듯.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그냥 갑을 관계 밖에 안된다는게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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