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584570652024.08.19 16:00
손절 까진 아닌데 걍 내가 ㅄ취급하는 형 하나 있음. ㅇㅅ낀 밖에서 무슨 개돼지 대접 받는지 집에만 오면 목소리 높히고 지 말이 다 맞다는 식으로 ㅈㄹㅈㄹ함. 웃긴건 좀 조용히 하라면 이게 어디서 이질라 함. 형수님도 걍 포기한 듯. 젤 불쌍한 건 조카임. 뭐 만 하면 지랄하고 목소리 높히고 짜증내서 애가 잘 못하거나 좀 굼뜨면 눈치부터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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