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04043152024.08.22 12:27
개가 널 봐도 그럴 걸?
그때는 반짝반짝 하던 눈빛 , 단단한 몸 , 보자마자 느껴지는 생기
지금 널 보면 벗겨진 뚜껑 나온 배.. 생기없는 얼굴 늘어진 피부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너무 그러지 마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