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 됐을 수도 있지 나도 너랑 똑같이 모태신앙인데 군대 다녀오고 대가리 좀 크고 과학에도 관심 많이 갖게 되고 교회의 이면을 많이 봐오면서 맘이 약간 너랑 반대로 돌아섰음 교회 지금은 거의 안나가고.. 나 삶 죽음 이런 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우주나 어떤 관련된 지식들 보고 다중우주론 이딴것들 생각해보면서 우리는 그냥 어떤 아주 큰 미지의 존재의 세포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영화처럼 우리는 그냥 시뮬레이션 안에 있는 별 거 아닌 존재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하고 그럼
종교 자체가 나쁘다 생각은 안하는데 종교 안에 다양한 사람들 중 다양한 병41신들이 너무 많다고 느낌 변질된 사람들도 많고
그냥 신이 있나 이런 증거를 내 스스로 찾아봤을 때 딱히 잘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너무 빠져들지말고 선 지키면서 믿음생활 해라 힘들 때 기쁠 때 기댈 곳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너랑 똑같이 모태신앙인데
군대 다녀오고 대가리 좀 크고 과학에도 관심 많이 갖게 되고 교회의 이면을 많이 봐오면서
맘이 약간 너랑 반대로 돌아섰음
교회 지금은 거의 안나가고..
나 삶 죽음 이런 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우주나 어떤 관련된 지식들 보고 다중우주론 이딴것들 생각해보면서
우리는 그냥 어떤 아주 큰 미지의 존재의 세포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영화처럼 우리는 그냥 시뮬레이션 안에 있는 별 거 아닌 존재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하고 그럼
종교 자체가 나쁘다 생각은 안하는데 종교 안에 다양한 사람들 중 다양한 병41신들이 너무 많다고 느낌
변질된 사람들도 많고
그냥 신이 있나 이런 증거를 내 스스로 찾아봤을 때 딱히 잘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너무 빠져들지말고 선 지키면서 믿음생활 해라
힘들 때 기쁠 때 기댈 곳이라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