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710037912024.08.29 10:44
나도 30대라 형이라 말하기가 쫌 그렇지만 난 미혼이니까 형이라고할게

어머님은 장애를 가지고 있고 아버지는 보증 잘못서 학창시절
진짜 ㅄ처럼 살고 막살다가 뒤늦게 정신차리고 지금 그냥 밥값하는 1인인데

2~3년전 부터 결혼 언제하냐 쪼면서, 다른 집안애들은 이런말나오길래 나도
참고 참다가 나도 학생떄 돈한푼 , 용돈 한푼 못받고커서
일할시간에 공부했으면 지금 더 편한게 살지 않았을까 하면서 원망하면서 살았다고
서로 엄청 싸우고 보지말자고 등돌리고 1년지내니까 연락오더라

결론은 형도 말할건 다 말하고 표현해야해, 형은 부모님도 가족이지만
와이프와 자식이 있는 가장이니까 그게 더 소중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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