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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18105332024.09.02 09:32
콘크리트 유토피아 봄? 난 거기서 박보영이 그런 느낌이었음. 뭔 ㅅㅂ 해결책도 없으면서 자꾸 지 알량한 도덕적 찝찝함 해소하려고 일만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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