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보며 운전하는 새끼땜에 ㄹㅇ 죽을뻔 한적 있다.. 밤 8시 쯤 횡단보도 건너고 있는데 한산한 거리라서 나 혼자였음 트럭이 천천히 오고 있었는데 횡단보도 근처까지 와서도 속도를 전혀 줄이지 않더라 이 새끼가 멈출 생각이 없는것을 파악하고 내가 그 자리에 섰음 신호도 무시하고 내 바로 앞으로 그새끼 차가 지나가는데 그놈 폰보고 있었음 내 앞에 지나갈쯤에야 앞을 슥 보더니 날 한번 쳐다보고 지나감 ㅅㅂ 횡단보도 건널때도 차들을 항상 주시해야됨 죽을수가 있다
밤 8시 쯤 횡단보도 건너고 있는데 한산한 거리라서 나 혼자였음
트럭이 천천히 오고 있었는데 횡단보도 근처까지 와서도 속도를 전혀 줄이지 않더라
이 새끼가 멈출 생각이 없는것을 파악하고 내가 그 자리에 섰음
신호도 무시하고 내 바로 앞으로 그새끼 차가 지나가는데 그놈 폰보고 있었음
내 앞에 지나갈쯤에야 앞을 슥 보더니 날 한번 쳐다보고 지나감 ㅅㅂ
횡단보도 건널때도 차들을 항상 주시해야됨 죽을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