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부유층이 늘어난건 아니야 다만 수당은 많이 받는 사람은 많이받고 자영업자들도 케바케 극단적으로 심함
지금 사회적으로 전반적으로는 자영업도 죽고 대기업 종사자들도 안간힘 쓰는 수준이지
다만 씀씀이가 늘어났고 사회적으로 남에게 내가 어떻게 사는지 보여줘야만 하는 그런 문화습성때문에 그런것같음
그리고 자영업으로 성공하는 사는 사람들은 누군가의 지원이 없으면 성장하기가 힘든 구조임
특히 어느정도 유명해지기 전까지는 정말로 지원이 필요함 최소 집안에 은수저 동수저 정도는 돼야 하고
그것도 없으면 남친이나 여친 또는 배우자들이 지원해줘야만 그래도 어느정도 최소보장은 할수있는거고
물론 20-30대에 특별한 직업이나 일로 어느정도 모은 사람들이라면 자영업에 뛰어들수도 있겠지만 흔치 않는 케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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