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818905872024.09.07 23:38

안 좋게 말한 것도 아니고 도와달라고 좋게 말했는데 그걸 이해 못하고 싫다고 하는 건 좀 어지럽다 물론 한쪽 말만 듣고 잘잘못을 따지기도 우습지만 말만 들어도 숨막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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