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리쌍 오랜팬인데 그럴만한 노래가 거의 없음. 개리래핑도 엇박랩이라 난이도도 높고 길파트는 조금만 어색하게 해도 개찐따가 징징거리는 음색나서 ㅄ되기 쉬움.
혼자서 완곡하기에는 개리 랩핑이랑 길 훅이랑 혼자 소화하기는 호흡이 빡세서 적당히가 안되고 혼자 다하면 개똥꼬쇼 느낌남. 친구랑 둘이 하겠다고 여자파트 없는 노래고르면 리쌍팬들만 아는 매니악한 노래밖에 없어서 님 친구가 그 곡을 전혀 모름 대중적인 노래를 하려고 하면 여자 피처링이 꼭 들어있어서 난해함. 게다가 피처링에 정인이 많아서 남자가 보컬하면 게이음색나면서 광대가 되버림.
그리고 리쌍 노래들이 기본적으로 가벼운 분위기의 노래가 거의 없음. 우울하거나 철학적으로 자아를 성찰하거나 하는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의 곡들이 대다수라서 노래방에서 부르면 같이 온사람들은 노래 알지도 못하고 분위기는 축축 쳐짐. 앵간해선 하지마셈. ㅄ되기 쉬움.
개리래핑도 엇박랩이라 난이도도 높고
길파트는 조금만 어색하게 해도 개찐따가 징징거리는 음색나서 ㅄ되기 쉬움.
혼자서 완곡하기에는 개리 랩핑이랑 길 훅이랑 혼자 소화하기는 호흡이 빡세서 적당히가 안되고 혼자 다하면 개똥꼬쇼 느낌남.
친구랑 둘이 하겠다고 여자파트 없는 노래고르면 리쌍팬들만 아는 매니악한 노래밖에 없어서 님 친구가 그 곡을 전혀 모름
대중적인 노래를 하려고 하면 여자 피처링이 꼭 들어있어서 난해함.
게다가 피처링에 정인이 많아서 남자가 보컬하면 게이음색나면서 광대가 되버림.
그리고 리쌍 노래들이 기본적으로 가벼운 분위기의 노래가 거의 없음.
우울하거나 철학적으로 자아를 성찰하거나 하는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의 곡들이 대다수라서 노래방에서 부르면
같이 온사람들은 노래 알지도 못하고 분위기는 축축 쳐짐.
앵간해선 하지마셈.
ㅄ되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