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7번 고소도 이나은이 한게 아니잖음. 심지어 그 고소도 이현주가 아님. 그 친구와 동생에 대해서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 입장에서 학폭이나 왕따 같은루머는 밥줄에 칼대는거나 다름없고 이미 이전에 학교폭력 허위고소로 이미지에 큰 데미지를 먹은 상태에서 나온 팀내 왕따 사건이라 민감할수밖에 없지. 그래서 그 7번 고소도 너무 건성건성 조사했고 무혐의로 나왔다고 김채원이 재수사 요청했고 최종결론으로 인간관계에서 나올수있는 마찰수준이며 괴롭힘으로 보기힘들다. 이현주 동생이 주장한 매니저와 김채원의 연애는 거짓이다 라고 결론낸거로 알고있음.난 솔직히 걍 건수하나 물었다고 물어뜯는 캔슬컬쳐라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