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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19962182024.09.20 11:38
내가 손모가지 걸고 장담할수있는데

일상생활에서 얽히지도 않는 연예인,유투버 같은 사람들이나
정치문제로 남들이랑 싸우는 사람들,
국밥집에서 소주말아먹으면서 정치이야기로 열올리는 어르신들,
남혐 여혐

이런류에 관심가지고 참여하는사람들 손에 딱
평생 일안해도 될만큼만 돈을 쥐어주면
알아서 본인인생사느라 바쁠거라고 장담할수 있음.

결국 표면적으로는
나라걱정하는척, 사람의 도덕성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척,
인권과 평등에 대해 관심가지는척

다들 뭔가 본인들만의 철학을 가지고 뭔가 더 나은 세상을 추구하는척 하지만
사실은 그건 그냥 대외적인 명분인거고
본인들 현생이 불만족스럽고
딱히 개선될거같은 가능성도 안보이고
살기 ㅈ같으니까 남들 빠따로 후려칠 명분이 필요할뿐임.
나도 뭐 예외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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