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48953342024.09.30 20:00
소방관인 지인이 있는데,
미신이라 치부할 수 있겠지만,
화재현장에서 본인을 지킬 수 있도록 내 기준에 귀신 같은(?) 문신을 등판 전체에 그려놨음.
내 기준에는 사람도 선하고 올바른 사람임.

이런 경우는 어떻게 생각해?
나는 반대로, 종교처럼 자기의 신념이나 보호(?) 역할로 해놓을 수도 있다 생각하는데..

물론 가벼워 보인다는 너의 말에는 나도 어느정도 동의.
근데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너무 편협한 생각 아닌가? 하고 난 그냥 종교의 자유처럼 문신도 그런갑다 하고 생각함.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