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내가 가도 괜찮을까 싶어서 보는거랑 내가 다녀온 곳에 간게 있길래 얘는 어떻게 놀았나 보다보니 얘는 나보다 더 재밌게 즐기는 사람이네 하고 보기 시작함 먹방은 내가 안보긴해도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못먹는 음식 대리만족도 있고, 그냥 그 잘 먹음에 대한 신기함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식당 소개차 보는 사람도 있다 단순히 빨아준다는 듣는 사람 기분 상하게 할 목적으로 대화를 꺼내는 넌 이해의 영역 근처도 못갈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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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빨아준다는 듣는 사람 기분 상하게 할 목적으로 대화를 꺼내는 넌 이해의 영역 근처도 못갈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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