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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52088972024.10.17 22:58
월세 에 살지만 멋진남자...현재 돈없는것도 부모님빛갚아준 휼륭한 아들이네요.ㅎㅎ30대라서 젊음..

내가아는 남자는 50살인데 자신혼자살고 마누라랑자식은 처가에 맡겨놓고 10년째 데려가지않음  집사면데리러간다해놓고..깜깜무소식임 그런남자조단 낫아요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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