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227927382024.10.18 13:55
글이나 그림이나 똑같음. 일단 많이 써봐야 늘고 초심자에서 중급자까지는 화려하게 치장하고 난해함에서 수준을 느끼다가 중수넘어가면 최대한 덜어내면서 단어를 고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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