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이랑 라보랑 가겨 차이 1만원 입니다 실효성이 떨어지죠 그래서 탕발이로 라보 안씁니다 거의
사무용 의자 1개를 당근으로 산후 배달 받는데 3만원 (2키로 내외) 이니까
냉장고면 5마원이 이 평이한데
문제는 오직 딜리버리 만 할거냐
아님 냉장고를 계단에서 살짝 까데기를 해줘야 하냐 마냐의 차이에 따라 더 받을수 있겟네요
317리터 짜리면 딱 높이 1.7 짜리 일텐데 혼자 구르마에 태우고 혼자 끌고가서 혼자 차에 싣는게 가능함
쓴이가 같이 거래되는곳곳 착발지 따라가서 집안에까지 넣어주는거 까지 하면 6 - 8 예상
(저는 현직 이사업체 팀장 or 영업용 3.5돈 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