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라도 진짜 ㅈㄴ 열심히 살아서 20중반 3초반 시기에 성공할만큼 성공했으면 임신이나 육아 안할꺼같긴해. 임신은 하더라도 육아는 아마 돈주고 자동사냥 시키겠지.
근데 내가 말하는 이런 케이스는 잘쳐줘도 상위 10% 정도밖에 안되는데 요새 젊은 여자들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함? 대부분은 그냥 문과대학 들어가서 졸업하고 그냥저냥한 좆소 다니면서 250만원도 안되는 월급으로 여행다니고 놀거 다놀고 살다가 30근처에 3천만원 모아서 결혼하는게 대부분의 여자들이야.
애초에 고등학교를 선택할때나 대학교 학과를 선택할때도 남자들처럼 취업이나 경쟁력 생각하면서 이공계 선택안하고 여자들은 거의 다 문과 선택하잖아. 그 어린 10대 여자얘들도 이미 본능적으로 아는거야. 본인이 여자로 태어난 이상 재미없고 어려운거 알면서도 이공계 선택하는 저 남자얘들처럼 할 필요는 없다는걸.
임신이나 육아를 망설일만큼 존나게 열심히 살아온 사람은 많지 않고 여자는 훨씬 더 극소수임.
진짜 ㅈㄴ 열심히 살아서
20중반 3초반 시기에 성공할만큼 성공했으면
임신이나 육아 안할꺼같긴해.
임신은 하더라도 육아는 아마 돈주고 자동사냥 시키겠지.
근데 내가 말하는 이런 케이스는 잘쳐줘도 상위 10% 정도밖에 안되는데
요새 젊은 여자들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함?
대부분은 그냥 문과대학 들어가서 졸업하고 그냥저냥한 좆소 다니면서
250만원도 안되는 월급으로 여행다니고
놀거 다놀고 살다가
30근처에 3천만원 모아서 결혼하는게 대부분의 여자들이야.
애초에 고등학교를 선택할때나 대학교 학과를 선택할때도
남자들처럼 취업이나 경쟁력 생각하면서 이공계 선택안하고
여자들은 거의 다 문과 선택하잖아.
그 어린 10대 여자얘들도 이미 본능적으로 아는거야.
본인이 여자로 태어난 이상
재미없고 어려운거 알면서도 이공계 선택하는 저 남자얘들처럼 할 필요는 없다는걸.
임신이나 육아를 망설일만큼 존나게 열심히 살아온 사람은 많지 않고
여자는 훨씬 더 극소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