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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61896302024.10.25 10:07
어릴때는 세상의 친절과 남자들의 관심과 칭찬이 당연한거라서
언니뻘들이 노출하는거 보면
마치 "잘난게 없어서 몸뚱이로라도 어필하려고 발악하는 싸구려" 라는 느낌을 받아서 뭔가 "난 안저래야지"하면서 경멸하는 느낌임.

근데 나이좀 먹다보면
어릴때랑 똑같은 몸매로 살고있음에도 세상의 친절과 관심이 줄어든것을 느낌.
근데 노출있는 옷입으면 잠시나마 세상이 다시 20대초반때처럼 친절해짐.
벗기위해서는 운동을 해야하고.

그래서 운동녀는 20대 초중반 여자보다
20후반~30대 여자들이 훨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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