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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51411192024.10.31 14:09
어떻게 대처하든 노친네는 오늘 만난 그 사람처럼 할 것이고
어르신은 손짓으로라도 미안하다 할 것임
그래서 난 쓴이처럼 똑같이 함.

들리고 안 들리고는 내 알 바 아님
엄연히 찻길 한가운데로 걷고 있는 그 노친네가 문제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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