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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36927972024.11.14 10:21
그대가 이해할 필요 없음 남의 아픔을 자신의 잣대로 가볍게 판단하지 마시오 상대방의 아픔의 크기는 그대의 기준이 아니라 아픔을 겪는 그사람의 기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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