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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45508212024.11.27 11:07
나는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결국 진상을 떨어야 그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감
공감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함

일했던 병원 중에 하나는 진상표시 해두고
알아서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최대한 심기 안거르려고 했고
다른 병원은 진상이고 지랄이고 진상짓하면 오히려 더 세게 나가서 찍소리도 못하게 했음

동덕의 경우는 후자랑 비슷한 경우고
진상짓을 해서 먹히지 않으면 책임은 본인들이 감당하는게 맞음

공학전환은 당장 하겠다 땅땅한것도 아니고
그저 얘기나 살짝 해볼까 하는 수준이었다면서
거기에 발작했으면 온당 책임은 자기들이 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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