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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54189752024.12.26 14:42
나도 그렇게 입히고 이태원 갔다옴. 그정돈 입혀줘야 이태원가선 안꿀림 ㅋㅋㅋ 내것도 보고 남의것도보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음. 근데 내 여친도 이제 나이 먹어서 슬슬 외적인 이쁨 보다는 이제 실용성 찾긴 하더라 따뜻한거 이런거로... 아쉬움... 다시 더 젊은애로 갈아타야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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