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619217362024.12.29 14:30

그쵸그쵸.. 우리한테 그런 말 들으면 제일 긁히고 그러죠? 

이해해요.

근데 어쩌겠어요?

우리가 내는 건보료가 당신들 월급보다 많아도,

불우이웃과 함께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에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살아야죠 뭐.

당신들은 만원 기부하는거 손 벌벌 떨 일이지만,

우리는 뭐10000에 0을 두 서너개는 더 붙여야 '좀 아까운데.,..' 하거든요.

아, 당연히 모르겠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공격이랍시고 해봐야 창조적이거나 논리적인 공격을 할 능력이 없으니

지가 긁혔던 거나 재탕해서 써먹는주제인거 우리도 다 압니다.

 

그래도 우리꺼 그만 빼앗고, 노력 좀 하고 살아요.

어디 할 짓이 없어서 802질입니까.

공산주의가 그래서 망한거랍니다.

 

당신들 같이 배움의 의지나 노력의 의지도 없는 버러지 하층민들이

우리들을 악으로 규정하고 떼로몰려 우리꺼 빼앗기만 하다보니까 말이죠.

이지지자.jpg

 

거,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이제 절도범들 용인 안하고 싸그리 잡더만.

 

그 꼴 안당하려면 화이팅~!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