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867147192025.01.30 13:08
2년전부터 본가, 처가 차례 없앴는데 명절이 너무 평화롭다. 아직 기제사는 지내는데 내 선에서 이것도 없앨 생각.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