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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60424302025.01.30 13:09
현대의 여러 가치를 '없는 집안'으로 단정짓는 글쓴이의 편협함이 안타깝다...
종교적인 이유로, 가족의 여러 사정으로 제사라는 개념의 여부나 방식이 얼마나 다양한데,
이렇게 좁은 사고를 지닌 분들을 보면 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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