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462651912025.02.01 14:56
차례를 안지낼 수는 있어도

난 설이나 추석에 가족이 모이는 자리를 가졌으면 함

이럴때아니면 온가족이 모이는 자리가 의무적으로 없지 않을까?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